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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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6일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카도쉬'

작성자
confessing
작성일
2020-07-16 11:56
조회
27
7월16일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카도쉬'

“여호와를 경회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라”(잠9:10). “거룩한”으로 번역된 형용사 ‘카도쉬’(קָדוֹשׁ)가 처음 사용된 곳은 “너희가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출19:6)이며, 동사 ‘카다쉬’는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거룩하게 하셨다”(창2:3)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며, 동사와 형용사의 어원이 되는 명사 ‘코데쉬’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곳은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출3:5) 입니다. 말하자면, “거룩”이란 처음부터 하나님을 주어로 사용하는 동사, 형용사, 명사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거룩이란 내가 보고 듣고 경험한 것에 근거하는 것이 아닌, 즉 비합리적으로 구별된 것을 원뜻으로 가집니다. 그러므로 상식과 이성을 넘어선 것을 타당한 것으로 간주하여 내 생각 안에 넣어 고려하는이 명철입니다. 거룩한 백성으로 거룩한 땅에서 거룩한 주님과 동행하며 살아가는 날들은 '비합리적으로 구별된 은혜'입니다. 이해되지 않는다고 이 은혜를 걷어차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합시다.(부산고백교회 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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