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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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일 '수수께끼와 같은 우리네 인생'

작성자
confessing
작성일
2020-08-03 13:57
조회
25
8월3일 성경원어묵상
수수께끼와 같은 우리네 인생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이 같이 희미하다”(고전13:12). “희미”로 번역된 ‘아이니그마’(αἴνιγμα)는 이곳에만 나오는 명사형으로 수수께끼, 또는 영어로 ‘에니그마’(enigam)를 뜻합니다. 바울은 하나님에 대한 신앙생활이 가지는 수수께끼와 같은 불완전함을 이렇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이것은 또한 자신의 신앙이나 신학이 “희미”하기 때문에 함부로 이웃을 정죄하기 보다는 함께 서로 배우며 가겠다는 겸손한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더욱이 이 단어가 '찬양'(praise, 눅18:43)을 뜻하는 명사 ‘아이노스’(αἶνος)에서 파생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수수께끼와 같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발생합니다. 그 때마다, 오히려 그것으로 말미암아 주님을 찬양하였다는 뜻이기도 할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마치 수수께끼와 같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네 인생 그 자체가 수수께끼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또한 주님을 찬양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아닌가 묵상하여 봅니다.(부산고백교회 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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