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
12월3일 완료형의 믿음
작성자
confessing
작성일
2019-12-03 09:12
조회
4
12월3일
“야곱에게서 한 별이 솟는구나. 이스라엘에게서 한 왕권이 일어나는구나”(민 24:17). 대강절을 통하여 묵상하고자 하는 말씀은 예언자 발람이 말한 메시야 예언입니다. 특히, 여기에 사용되는 두 개의 동사에 주목하고자 합니다. 별이 “솟다”로 번역된 다라크(דָּרַךְ)와 “일어나다”의 의미를 가진 쿰(קוּם)이라는 두 동사 입니다. 그런데 이 두 동사가 약 완료형을 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적 사고는 어떤 일이 아직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이미 완료된 것처럼 또는 반드시 완료될 것이라고 확신을 드러낼 때 완료형을 사용합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일이지만, 그러나 분명히 야훼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여 주실 것이라고 확신하는 완료형의 믿음!! 이성주의로 멍들어진 우리에게 많은 것을 묵상하게 합니다.
完了形の信仰
「ヤコブから一つの星が出、イスラエルから一本の杖が起こる」(民24:17)。今日の御言葉には二つの動詞が使われています。星が「出る」ことと杖が「起こる」ことです。これは確かに預言者バラムの預言ですから、まだ起こっていないこれから起ころうとすることでありります。しかし、両動詞は完了形を使っています。まだ完了していないのに、完了形を使っています。聖書的思考は、まだ起こっていなくても、必ず起こると確信する時には、完了形を使います。常に完了形の信仰を持ちましょう!理性主義の虜になってあれこれ按ずるのではなく、そうしてくださると確信する完了形の信仰を持ち続けましょう。
“야곱에게서 한 별이 솟는구나. 이스라엘에게서 한 왕권이 일어나는구나”(민 24:17). 대강절을 통하여 묵상하고자 하는 말씀은 예언자 발람이 말한 메시야 예언입니다. 특히, 여기에 사용되는 두 개의 동사에 주목하고자 합니다. 별이 “솟다”로 번역된 다라크(דָּרַךְ)와 “일어나다”의 의미를 가진 쿰(קוּם)이라는 두 동사 입니다. 그런데 이 두 동사가 약 완료형을 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적 사고는 어떤 일이 아직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이미 완료된 것처럼 또는 반드시 완료될 것이라고 확신을 드러낼 때 완료형을 사용합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일이지만, 그러나 분명히 야훼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여 주실 것이라고 확신하는 완료형의 믿음!! 이성주의로 멍들어진 우리에게 많은 것을 묵상하게 합니다.
完了形の信仰
「ヤコブから一つの星が出、イスラエルから一本の杖が起こる」(民24:17)。今日の御言葉には二つの動詞が使われています。星が「出る」ことと杖が「起こる」ことです。これは確かに預言者バラムの預言ですから、まだ起こっていないこれから起ころうとすることでありります。しかし、両動詞は完了形を使っています。まだ完了していないのに、完了形を使っています。聖書的思考は、まだ起こっていなくても、必ず起こると確信する時には、完了形を使います。常に完了形の信仰を持ちましょう!理性主義の虜になってあれこれ按ずるのではなく、そうしてくださると確信する完了形の信仰を持ち続けましょう。
전체 245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245 |
New 12월6일 '의로운 사람'이란 어떤 사람?
confessing
|
2019.12.06
|
|
confessing | 2019.12.06 |
244 |
New 12월5일 꿈에서 만나고 싶은 그분!
confessing
|
2019.12.05
|
|
confessing | 2019.12.05 |
243 |
New 12월4일 삶의 자리에 텐트치는 분
confessing
|
2019.12.04
|
|
confessing | 2019.12.04 |
242 |
12월3일 완료형의 믿음
confessing
|
2019.12.03
|
|
confessing | 2019.12.03 |
241 |
12월2일 당신을 불리하게 하는 도그마!
confessing
|
2019.12.03
|
|
confessing | 2019.12.03 |
240 |
11월30일 고시랑고시랑
confessing
|
2019.11.30
|
|
confessing | 2019.11.30 |
239 |
11월29일 구원을 일구어가는 사람들!
confessing
|
2019.11.29
|
|
confessing | 2019.11.29 |
238 |
11월28일 '당파심' 에피테이아
confessing
|
2019.11.28
|
|
confessing | 2019.11.28 |
237 |
11월27일 나는 무엇에 사로잡혀 사는가?
confessing
|
2019.11.28
|
|
confessing | 2019.11.28 |
236 |
11월 26일 구부러진 삶의 마디들!
confessing
|
2019.11.26
|
|
confessing | 2019.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