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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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1일 '십자가상의 완료형 믿음'

작성자
confessing
작성일
2020-04-11 16:50
조회
41
4월11일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들소의 뿔에서 구원하셨나이다”(시22:1,21). 십자가 상의 예수님을 아버지 하나님은 구원하여 주시지 않았습니다. 도와 달라는 부르짖음에 침묵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이미 버림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원받았다는 모순적 관계를 확연하게 드러냅니다. 성경이 말하는 믿음이란 이런 모순을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아직 실현되지 않은, 그래서 어찌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할지라도 완료형이라는 형태를 사용하여, 분명하게 실현될 것이라고 굳게 믿는 믿음을 고백하는 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응답하시고”로 번역된 ‘아니타니’(עֲנִיתָֽנִי)는 완료형인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믿음이란 무엇이든지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허풍을 떠는 사기꾼이 아닙니다. 믿음이란 고난과 죽음이라는 ‘십자가’ 한 가운데서 우리가 우리의 입으로 내뱉을 수 있는 참된 고백일 것입니다.(부산고백교회 매일묵상)





十字架上の完了形信仰

「私の神よ、私の神よ、…私を救ってください…野牛の角からあなたは私に答えてくださいます(完了形)」(詩22:1, 21)。十字架の上のイエスを父なる神は救われませんでした。助けを求める声に沈黙しました。そえでも救って答えてくださると言われます。それもすでに「答えて下さって」救われたと訳する聖書もあります。しかし実現していない事柄でもすでに実現したと確信を現す時に、ヘブライ語では完了形をもって表現します。信仰とはハッタリでもなく、自分が十字架の上においてのみ口にすることのできる告白ではない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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