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매일 묵상

11월14일 말씀이 가지는 찰랄성

작성자
confessing
작성일
2020-11-14 09:48
조회
3

‘말씀이 가지는 찰랄성’

“그것을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삼상3:11). 귀가 “울리다” 또는 “무서워서 멍멍해지다”로 번역되는 동사 ‘찰랄’(צָלַל)은 수치로 얼굴과 귀가 붉게 되는, 또는 두려움으로 이가 딱딱 부딪치는, 온 입술이 덜덜 떨리는 것을 말합니다. 신약에서 베드로의 설교를 들었던 백성들이 “마음에 찔려 우리가 어찌할꼬”(행3:37)하며 가슴을 치며 참된 진리를 찾고자 했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용어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설교에서 ‘찰랄성()’이 사라지면, 감정을 자극하는 언어나 몸짓으로 삶의 응어리를 해소시켜주는 종교적 만담이 되기 쉽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욕구에 최적화된 상품성 설교는 말씀 본연의 ‘찰랄성’을 담기가 힘듭니다. 십자가없는 회복과 구원은 한 순간의 진통제에 지나지 않습니다.(부산고백교회 매일묵상)

전체 54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547
New 11월28일 영적 거주지를 확보하라!
confessing | 2020.11.28 |
confessing 2020.11.28
546
New 11월27일 식사 한 번 같이 하시죠!!
confessing | 2020.11.27 |
confessing 2020.11.27
545
New 11월26일 말씀위로 걸어가기
confessing | 2020.11.26 |
confessing 2020.11.26
544
New 11월25일 넓은 마음을 주옵소서!
confessing | 2020.11.25 |
confessing 2020.11.25
543
New 11월24일 보물쌓기
confessing | 2020.11.24 |
confessing 2020.11.24
542
New 11월23일 온전한 행복
confessing | 2020.11.23 |
confessing 2020.11.23
541
11월21일 무엇이 얼마나 다른가요?
confessing | 2020.11.21 |
confessing 2020.11.21
540
11월20일 나그네 신학
confessing | 2020.11.20 |
confessing 2020.11.20
539
11월19일 진멸되지 않는 삶
confessing | 2020.11.19 |
confessing 2020.11.19
538
11월18일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confessing | 2020.11.18 |
confessing 2020.11.18
Call Now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