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매일 묵상

11월16일 아직 꺼지지 않았다.

작성자
confessing
작성일
2020-11-16 08:21
조회
3

‘아직 꺼지지 않았다.’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않았더라”(삼상3:3). “아직 꺼지지 않았더라”는 ‘카바’(כָּבָה)의 미완료형으로, ‘만료되다’에서 비롯되어 가버리다, 꺼지다, 없어지다 등의 의미로 사용되는 동사입니다. 이것은, 비록 “점점 어두워 가는 그 시대”(2절)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않았다는 확신에 찬 신앙의 증언입니다. 어지럽고 참담하기 그지없는, 어둡고 암울하여 희망이 전혀 보여오지 않았던 시대였습니다. 시장화되어 상품성이 ‘좋은 설교’(?)는 많았지만, 진정 “여호와의 말씀은 희귀”하였던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한 줄기 소망의 빛은 여전히 꺼지지 않고, 세상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우리를 비추는 ‘여호와의 등불’은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소망의 고삐를 놓지 마시고, 오늘도 이 등불 안에서 주님을 섬기듯 이웃을 섬기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부산고백교회 매일묵상)

전체 54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547
New 11월28일 영적 거주지를 확보하라!
confessing | 2020.11.28 |
confessing 2020.11.28
546
New 11월27일 식사 한 번 같이 하시죠!!
confessing | 2020.11.27 |
confessing 2020.11.27
545
New 11월26일 말씀위로 걸어가기
confessing | 2020.11.26 |
confessing 2020.11.26
544
New 11월25일 넓은 마음을 주옵소서!
confessing | 2020.11.25 |
confessing 2020.11.25
543
New 11월24일 보물쌓기
confessing | 2020.11.24 |
confessing 2020.11.24
542
New 11월23일 온전한 행복
confessing | 2020.11.23 |
confessing 2020.11.23
541
11월21일 무엇이 얼마나 다른가요?
confessing | 2020.11.21 |
confessing 2020.11.21
540
11월20일 나그네 신학
confessing | 2020.11.20 |
confessing 2020.11.20
539
11월19일 진멸되지 않는 삶
confessing | 2020.11.19 |
confessing 2020.11.19
538
11월18일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confessing | 2020.11.18 |
confessing 2020.11.18
Call Now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