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
3월31일 상한 심령과 통회하는 마음의 제사
작성자
confessing
작성일
2021-03-31 09:15
조회
11
상한 심령과 통회하는 마음의 제사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반역죄[페샤]을 지워 주소서. 나의 죄악[아본]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핫타]를 깨끗이 제하소서”(시51:1-2). “지우다”(마하), “씻다”(카바스), “제하다”(타헤르)라는 동사의 주어는 하나님이십니다. 죄악과 죄의 주체는 인간입니다. 인간은 자신의 죄와 죄악을 지우거나 씻거나 제할 수가 없습니다. 이 사실은 성령 하나님이 깨닫게 하심으로만 깨닫게 되는 은혜입니다. 이 깨달음이 다름 아닌 17절에서 말하는 “상한 심령”이며, “통회하는 마음”입니다. 고난주간의 수요일 입니다. 상한 심령과 통회하는 마음을 제사로 드리시며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부산고백교회 매일묵상)
전체 666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666 |
New 4월20일 고장 나지는 않았나요?
confessing
|
2021.04.20
|
|
confessing | 2021.04.20 |
665 |
New 4월19일 그분의 뜻을 분별하라!
confessing
|
2021.04.19
|
|
confessing | 2021.04.19 |
664 |
New 4월17일 선천적 우상성을 제거하라!
confessing
|
2021.04.17
|
|
confessing | 2021.04.17 |
663 |
New 4월16일 죄인을 위한 주님의 전투
confessing
|
2021.04.16
|
|
confessing | 2021.04.16 |
662 |
New 4월15일 혹시 무겁지는 않나요?
confessing
|
2021.04.15
|
|
confessing | 2021.04.15 |
661 |
New 4월14일 합당한 사람이 됩시다.
confessing
|
2021.04.14
|
|
confessing | 2021.04.14 |
660 |
4월13일 순리대로 삽시다!
confessing
|
2021.04.13
|
|
confessing | 2021.04.13 |
659 |
4월12일 ‘진정 그대는 자유한가?’
confessing
|
2021.04.12
|
|
confessing | 2021.04.12 |
658 |
4월10일 맛이 간 사람!
confessing
|
2021.04.10
|
|
confessing | 2021.04.10 |
657 |
4월9일 많이 사랑합시다.
confessing
|
2021.04.09
|
|
confessing | 2021.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