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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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일 자발적 순종과 붙드심

작성자
confessing
작성일
2021-04-02 09:05
조회
8

자발적 순종과 붙드심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시 51:12). “자원하는”으로 번역된 ‘나디브’(נָדִיב)를 다른 성경은 자발적인(새 번역) 변치 않는(공동) 순종하는(현대인)으로 번역합니다. 또한 성경의 다른 곳에서는 귀인들, 고명한, 고귀한 등의 뜻으로 번역되어 나타나기도 합니다. 오늘은 고난주간 금요일입니다. 자원하는 심령으로 십자가를 향하신 주님의 고귀한 모습을 14절을 통해서 읽고 묵상하게 됩니다. 십자가의 죽음으로까지 자기를 낮추시는 주님의 모습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아들의 이런 자발적인 고귀한 순종에 대하여 “주님의 붙드심”으로 응답하셨습니다. ‘자발적 순종과 주님의 붙드심’은 한 세트입니다. 우리 역시 주님의 붙드심을 믿으면서 기쁨으로 순종하며 나아갑시다.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것이 될 것입니다. (부산고백교회 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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