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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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일 하나님의 침묵

작성자
confessing
작성일
2021-04-03 10:07
조회
12

하나님의 침묵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시고 조용하지 마소서”(시83:1).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아마도 ‘그분의 침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침묵으로 번역된 ‘도미’(דְּמִי)는 멈춤, 정지, 조용, 쉼, 잘라 버림 등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고난주간의 토요일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여도 침묵하셨던 하나님. 마치 거추장스럽고 너덜너덜했던 죄악들을 속 시원하게 잘라 내버린 마음이신지 오늘도 여전히 잠잠하게 침묵하십니다. 지금 당장 손을 내밀어 도와주시면 살아나겠는데... 왜 침묵하시는지... 이러한 아쉬움과 한숨이 가득한 순간들이 우리 삶 가운데도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 안타까움을 묵상하면서 부활을 기다려 봅니다. (부산고백교회 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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