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는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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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고백기도(20.09.20)

작성자
confessing
작성일
2020-10-02 13:49
조회
60
2020 년 9월 20일

죄 고백 기도

여호와 우리 주여!

이 시간 주의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시여

저희들의 고해하는 기도에 귀를 기울여 주옵소서!

여호와여,

저희들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관심을 보여 주십니까?

인생이 무엇이기에 알아 주시고, 생각하여 주시나이까?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들은 지나가는 그림자와 같습니다.

살기 위함이라며

스스로 자기 합리화하면서 거짓을 말하고 행하며,

정의롭지 못한 사회라고 투덜거리고

푸념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오른손에는 욕심과 이기심으로 가득하나이다.

생각의 중심에는 주님의 말씀이 아니라,

현실의 성공이 잣대가 되어

이기적이고 사특한 생각으로 가득함을

입이 있는 한, 고해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교회는 교회대로 자신의 이익과 성공만을 추구하고,

사회는 사회대로 이기집단의 횡포에 몸 살이를 앓고 있으며,

정치는 정치대로 자신들의 권력 유지를 위해서 온갖 거짓을 도모하는 이 시대에

기독교인의 한 사람으로

주님의 뜻으로 살아내지 못한 연약함과 죄과를 이 시간 고백합니다.

남을 탓하고 정죄하기에는 약간의 틈도 주지 않는

아주 엄격한 잣대로 공격하면서도,

자기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관대하여,

자기는 항상 옳고 바르고 청렴하다는

내로남불적인 사회와 정치 문화, 종교가 되어버린 이 땅입니다.

역사를 바라보시고 주관하시는 주여,

언제까지 이렇게 하도록 내버려두실 것입니까?

이제 당신의 오른 손을 펴사,

자기 이익과 거짓으로 가득한 이 땅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성령 하나님,

이제 역사의 길을 걸어가는 저희들을 성령의 불로 정결하게하사,

깨끗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이웃을 섬기며 살아가게 하소서.

서로 공생하며,

자연을 돌아보며,

주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토로하며, 고해하며, 고백하는 마음을 돌아보시사,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신

여호와 당신께서,

저희들의 모든 죄를 도말하시고

용서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 고백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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