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는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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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고백 기도(20.10.11)

작성자
confessing
작성일
2020-10-16 12:36
조회
51
죄 고백기도 

예배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여호와 하나님,

지금 당신 앞에 모인 저희들은

모든 거짓과 악함으로 말미암아

예배 드리기에 합당하지 않은 

죄인임을 고백하며 나아갑니다. 

이 시간 저희 죄를 

낱낱이 토해내며 고백하오니,

십자가의 보혈과 성령의 불로 

다시 한번 씻겨 주시고, 태워 주셔서,

이 거룩한 자리에 서게 하옵소서!

무엇보다도 우리의 죄가 항상 우리 앞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반복적이며, 상습적이 되어버린 죄성으로 말미암아,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이웃의 마음에 상처를 입혔던 

우리의 이기적 욕심을 

이 시간 마음으로부터 깊이 슬퍼하여, 고백합니다.

주여! 주여!라고 부르면서도,

우리는 어떤 희생도 지불하는 자기 보호적이며,

무엇을 해야하는지도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영적 깜깜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쳇바퀴 돌듯, 

매일의 삶 속에서 

아무 생각없이, 세상의 흐름을 따라, 

전통과 관습에 타협하며,

손해보지 않는 자기 입장만을 고수하며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생각 주변을 기웃거리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방식을 차용하려는 유혹에 

스스로 몸을 담그는 우리의 모습을 이 시간 고백합니다. 

오직 당신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기보다도,

세상 철학과 이념에 사로잡혀 이웃을 말로 공격하기에

여념이 없는 이념 정치꾼이 되어 있음을 고백합니다. 

세상은 여전히 분노하며,

헛된 일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섬겨야 할 위정자들이, 

질그릇처럼 부서지고 망하는 길로 치닫고 있습니다.

주여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는 길을 걸어 오지 못하였음을 진심으로 고백하오니,

성령의 불로 너덜너덜한 세상적 보플들을 태워,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정결한 마음과 영혼으로 

하나님 앞에서 예배하게 하옵소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를 찾으시는 주여!

당신의 마음에 합한 자로 이 시간 재 창조하여 주시옵소서.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구원을 복을 내려주사, 

거룩한 예배를 드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죄 고백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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