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예배

하나님 예배

부산고백교회의 예배를 소개합니다!

❖ 예배는 매 주마다 각각의 테마가 있답니다.

부산고백교회의 설교는 기본적으로 철저한 강해설교를 표방합니다. 더 나아가 연속강해설교를 지향하지요. 마태복음에서부터 계시록까지 성서가 기록된 순서에 따라 한 절 한 절을 풀어 나가는 설교입니다. 그래야 목사가 아닌 하나님의 주관하심에 따른 바른 설교가 선포되어지니까요. 2015년에 시작된 마태복음이 2020년인 오늘, 요한복음 16장에 이르렀습니다. 얼마나 꼼꼼하게 곱씹는 설교인지 짐작이 가시지요~?

제1주 : 강해설교와 성찬(C.C.Day)

첫째 주는 성찬주일로 지킵니다. 우리는 이 주일을 C.C.Day(Coming to the Church Day)라고 부르지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찬상으로 나아오면 집례자는 빵과 포도주를 나누어주고 한 사람 한 사람 안수기도를 해줍니다. 더 나아가 매 주일마다 모두가 식탁에 둘러 서서 성찬을 나눕니다. 매주 주님의 몸과 피에 입체적으로 참여하는 것, 그것이 부산고백교회의 예배입니다.

제2주 : 강해설교

둘째 주는 말씀에 집중합니다. 강해설교는 물론이고 특별히 ‘바이블 리서치’를 하는데, 역사적으로 중요했던 신조들, 또는 십계명과 같이 주님 공동체가 고백하고 실천해야 하는 소중한 유산들을 탐구하고 익히는 시간이랍니다.

제3주 : 구약설교

셋째 주는 구약 강해설교를 합니다. 복음서, 또는 신약에만 집중한다면 우리는 치우친 신앙관을 갖기 십상이지요. 예수께서 오시기까지의 하나님의 창조와 역사하심, 그리고 그 아래서 치열하게 고백하며 살아왔던 믿음의 선조들에 비추어 우리 걸어갈 길을 견고히 닦습니다.

제4주 : 찬양예배

넷째 주는 찬양예배입니다. 말씀이 하나님의 베푸심이라면 찬양은 우리 삶의 제사입니다. 이 날 만큼은 1부와 2부, 청년, 어린이, 유치부에 할 것 없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찬양으로 예배를 올립니다. 다윗이 그러했던 것처럼, 찬양은 우리가 내어드릴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제물이니까요. 특별히 이날은 각 가정마다 하나의 요리를 준비해옵니다. 그리고 나누죠. 다채롭고 성대한 뷔페가 열린답니다! 정말로 찬양예배에 어울리는 축제 같죠?

제5주 : 외부목사초빙설교

다섯째 주는 외부 목사님을 초빙해 말씀을 듣습니다. 다른 성도들을 대상으로 설교하고, 다른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다는 것. 그것은 서로에게 유익한 시너지를 안겨줍니다. 다른 각도에서 비춰지는 다양한 모습의 예수님을, 그리고 그분의 지체를 체험할 수 있으니까요. 다양성 속에서의 일체성은 교회개혁의 원리이기도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