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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각교회 일주년/이전입당예배에서 김산덕 담임목사님이 설교를 하셨습니다.

작성자
confessing
작성일
2019-06-03 21:29
조회
44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웨신) 부산노회 소속의 한조각교회(담임목사 주인욱)가
오늘 오후 5시 30분, 의정부 민락동에서 일주년기념과 이전입당예배를 드렸습니다.
부산노회에서는 노회장 김택현 목사(이삭교회), 증경노회장 김산덕 목사(부산고백교회), 서기 윤가람 목사(부산고백교회)가 참석한 가운데,
김택현 목사가 권면을, 김산덕 목사가 설교를 맡았습니다.
김산덕 목사는 민수기 9장 17절을 본문으로 “텐트치기” 라는 말씀을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민수기의 히브리 이름은 “광야에서” 이다.
광야의 소극적인 의미는 황폐하고 죽어있는 상태를 뜻 한다.
광야의 적극적인 의미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로만 살아가야 하는 곳임을 의미한다. 따라서 광야는 부정적인 반면, 이스라엘은 은혜에 잡혀 살아갔다.
광야에서 이스라엘은 주님이 떠나면 같이 떠나고, 머물면 진을 쳤다(민9:17).
떠남, 행진은 히브리어 ‘나싸’다. 말뚝을 뽑는다는 의미가 있다. 새로운 곳으로 떠나기 위한 결단이다.
행진의 중요한 점은 머물 지점을 택하는 것이다.
진을 친다는 것 또한 해가 저문다는 뜻이 있다. 진을 쳤다는 말은 해가 저물었고, 이제 말뚝을 다시 박았다는 말이다.
새로운 곳에 주춧돌을 놓았다는 것인데, 해가 저문 시간, 캄캄한 밤에 그리 한 것이다.
이스라엘에서 밤은 하루의 시작이다.
즉 텐트를 친다는 건 쉬기 위해서가 아닌, 광야에서의 새 국면, 새 출발점에 섰다는 말이 된다.
물론 성경적으로 밤은 시작이지만, 인간적으로 어두움은 두려움이다.
하지만 성경은 그 흑암 속으로 들어가는 걸 축복으로 여긴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이는 요한복음의 포도나무 신학이다.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이 자리에 여러분이 가진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한다. 하나님이 머무시는 자리이므로.
그러니 다 내려놓고 주님의 손을 잡고 출발하라.
그럼 이 한 조각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한 조각이 될 것이다.
그런 한 조각의 삶을 살아내서 의정부를 점령하는 성도, 목사님이 되길 소망한다. 아멘.”

김택현 목사는 권면을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한조각교회성도님들은복음을깊이이해하는분들이되면좋겠다.
복음은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을의미하기도하고, 성경전체이기도하다.
그리심과에발에서복과저주를선포하는복음이라있다.
복과저주를모르는데, 그것이무엇인지알려주는데복음이아니겠는가.
복음은안다는것에서끝나는아니라그것을깊이이해하는것까지가야.
예수님과하나님아버지, 그분의마음과뜻을이해하는것이된다.
교회에오면받으려고무진애를쓴다.
하나님은그러지말라고하시는데.
그러지않고복음을깊이이해하며나아가면좋겠다.
당부의말씀드리는데,
보통교인들이예배드리러오면그래야하는데사람에게너무관심이있다.
부정적인의미에서사람에게관심이많다.
하나님을뜯어보라.
교회에오면좋은의미에서조차도사람에게너무관심갖지않았으면좋겠다.
사람보다하나님과예수에대해말씀에대해많은관심을가지고
한조각교회의의미가충분히채워지고하나님의계시하심이위에충분히드러나는한조각교회되길축복한다.“

한편 한조각교회 일주년/이전입당예배는 이북오도청의 특별찬양, 하늘한조각찬양대의 ‘두 렙돈’, 주찬미 양의 감사찬양 ‘그 이름’ 등 많은 축하와 주인욱 담임목사의 감사의 순서들로 은혜롭게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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