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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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백교회 성탄축하예배 191225conf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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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백교회의 아름다운 성탄전야제 촛불기도회 191224conf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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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앤 토들러 토요놀이학교! 191221매월 1회 진행되는 마더 앤 토들러의 특별한 놀이학교! 이번 달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습니다 예수님 탄생 이야기 듣기, 케익 꾸미기. 재미있는 게임도 하고 맛난 치킨과 스파게티도 먹었답니다~~~ 많은 엄마와 애기들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가오는 1월은 샤니와 함께 하는 영어교실이 있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conf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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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백교회 여전사들, 김장하다!191217부산고백교회가 한 해 먹을 김장을 담궜습니다! 일용할 양식을 준비케 해주신 주님께 감사,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고, 아픈 아이 들쳐 안고 모여주신 젊은 엄마들도 감사, 또 김장 몇 달 전부터 파 뿌리며 각종 베이스 재료들을 살뜰히 모아오신 한옥란 권사님과, 팔 걷고 나온 우리 사모님들, 목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김장 후에는 역시 수육파티!!conf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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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수 청년의 세례, 그의 첫 성찬. 191201conf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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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백교회 설립 7주년, 김경국 김샤니 약혼! 191027conf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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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식: 김규나, 임성하, 주하, 서하, 로하2019년 10월 6일. 부산고백교회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김규나 성도와 그 자녀 임성하 주하 서하 로하에게 세례 및 유아세례를 집례하였습니다. 오늘의 고백이 꺼지지 않는 신앙의 불길로 영원히 타오르길 소망합니다!conf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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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가와 노리카츠 박사님과 함께 드린 주일예배입니다!광복절 기념 8월 오클로스 익스텐션, “강점기의 역사”를 통해 역사연구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신 사사가와 노리카츠 박사님. 사실은 일본 그리스도교회의 장로셨고, 그 신앙의 양심으로 지금까지 연구를 해올 수 있었다고 하셨는데요 일본으로 귀국하시는 날 부산고백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돌아가셨습니다. 함께 보시죠!conf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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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ssing2019. 8. 3. 토. 12시, 밀양 호도스하우스 도착! 신나는 율동과 함께 하기수양회 시작! 다 함께 손을 맞잡고 성령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수양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담임목사님, 하임목사님, 지현 보현 두 사모님이 야심차게 준비한 인형극. 요나 이야기에 아이들은 초 집중!! 이어지는 시간은? 우리 가족 기도제목 가꾸기! 같은 시간, 청년들은 교회 로고 모자이크! “아 우리가 중학생입니까!” 하면서도 열심히 동참해주시는 청년들. 커엽-! 개구장이 쌍둥이들도 이 시간 만큼은 열심히!! 궁시렁 궁시렁 그런데 잘 함. 다 함께 쏘리 쥘러–!! 크- 청년들 손으로 재탄생한 오색 찬란한 부산고백교회 로고! 이제 아이들은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물놀이! 백 구십 몇 센티가 꽂아주는 수퍼 수직낙하 워터 자이로드롭! 경치 좋-고!! 하기수양회가 빚어낸 걸작! 오늘 저녁은 맛있는 바비큐 파티!! 저녁 식사 후에는 아이들은 성경영화감상, 어른들은 MBTI! 담임목사님의 마침기도로 모든 일정 마무으리! 다음날은 주일. 모두 마음을 모아 예배 드립니다~! 알찬 1박 2일의 시간, 보다 서로를 알아가고, 신앙을 조금 더 이해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다음 수양회로 만나요!!conf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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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 마사유키 목사님과 함께 한 주일 예배! 190728오늘 주일 설교는 일본그리스도교회 큐슈노회장이신 사와 마사유키 목사님이 해주셨습니다. 한국을 사랑하고, 일본의 과오를 반성하며, 양국과 양국의 교회가 아름다운 형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몸소 실천하는 법학자, 목회자이십니다. 또한 이영자 집사님 댁의 두 자녀가 방문해 주셨습니다. 중국으로 다시 돌아가도 형제의 교제가 끊이지 않길 소망합니다! 감사드립니다!conf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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