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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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임흥재 선교사님과 함께 드린 주일예배! 190721필리핀에서 복음전파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임흥재 선교사님이 부산고백교회에서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 처럼”(벧전 1:15-16) 이라는 주제로 주일 말씀을 선포해주셨습니다. 선교지와 가정에 주님이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conf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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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임 목사 임직식190701conf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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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토비 리츠코 목사님과 함께한 부산고백교회의 예배 풍경! 190630일본 후쿠로이아이노메구미교회의 담임인 이시토비 리츠코 목사님. 여름 휴가를 맞아 호도스신학원에서 6월 오클로스 강좌와 일본무목교회목회학과 선교실습파송자(이상필 목사)에 대한 권면을, 부산고백교회에서는 주일예배 설교를 전해주셨습니다. 특별히 임재삼 성도님이 지인을 전도해오셔서 더욱 풍성한 예배가 되었습니다. 기꺼이 헌신해주신 이시토비 리츠코 목사님과 기쁘게 맞이하고 함께 예배드린 부산고백교회 성원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함께 보시죠!conf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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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오클로스강좌 “일본선교와 천황제” 이모저모conf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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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나무와 슈바이처, 그리고 말씀.빛과 나무와 슈바이처, 그리고 말씀. -부산고백교회의 아침풍경-conf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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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골목, 전도, 기도.봄, 아니.. 여름? 시원한 콩국으로 시작한 전도. 길손의 차가운 벽은 더 찬 콩국에 무너져버리고 차가움과 시원함, 그 경계의 아리송함을 뒤로한 채 브로셔 몇 덩이와 향한 골목. 뜨겁지만 파란 굴뚝, 차갑지만 빨간 들장미. 길에서 만난 모든 사람은 의외성이 있다. 보도블럭 경계석에 앉아있던 부동산중개인. 50대는 됨직한, 설렁한 옷차림의 중년은 무료한 듯했고, 그래서 무심해 보였으나, 문득 일어나 손목을 낚아 챈다. 아 교회? 브로셔 몇 장인가가 그의 손에 이웃들에게 나누어졌다. 그는 굴뚝인가, 장미인가? 몇 시간? 아니, 당장 몇 분 후 라도 브로셔의 차지가 될 손수레. 교회와 마주한 빌라 길바닥, 동댕이 쳐진 브로셔를 발견했을 때 이름 모를 그가 이웃의 것까지 모아 밟히게 했음을 보았을 때, 그때의 서늘함이 전해지는 손수레. 그럼에도 광안리, 우리네 골목 한 켠은 여전히 허물이 없고 희망의 무게를 견디며 골목 어귀 빛을 향하는 이들이 사는 동네. 그럼에도 광안리, 바다는 쉼이다. 저들에게만 쉼이다. 그래서 바다서 사는 것은 고역이다. 길 하나 건너엔 365일 향락의 파도가 넘실대니. 내 사는 빌라 한 채 값의 차들이 노상 우릉 거리니. 그래서 빌어본다. 가가호호 꽂아 넣는 작은 브로셔가 비교 속에 살아가는 이들을 주님의 쉼 속으로 출애굽 시켜주시기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 마음마다에 찾아가 심방 해 주시기를.conf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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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전도 풍경conf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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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백교회의 가정주일! 190512지난 주일,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을 마련한데 이어 오늘은 어버이와 스승을 위한 날입니다! (원래는 오늘 다 하는 날인데 지난 주일이 너무 어린이날이어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드렸고, 담임목사님은 어른들께 손수 건네시며 안아주셨습니다. 아, 이 카네이션은 유치부 선생님들이 한땀 한땀 만드신 핸드메이드 라는 거!conf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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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백교회의 어린이날! 190505부산고백교회의 어린이날! 선생님들이 정성껏 고른 선물을 나누어주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성하주하서하로하네 엄마 김규나 성도님이 깜짝 선물도 준비해주셔서 더욱 풍성한 날이었습니다. 함께 보시죠!conf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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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유초등부의 부활란 꾸미기!190420conf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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