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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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장 1-10절 설교요약 "한나의 감사기도"

작성자
confessing
작성일
2020-07-20 15:38
조회
72

사무엘상 2장 1-10절
"한나의 감사기도"

 

한나는 유명한 신앙의 영웅입니다. 구약의 위대한 위인 중의 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녀의 영웅성은 그녀의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그녀는 기도로 얻었을 수 없었던 아들을 얻게 됩니다. 실로, 그녀는 기도로 간구하여 불가능을 가능케 한 사람이었습니다.
더욱이, 한나의 신앙이 가지는 특별함은 그녀가 주님께 기도하여(샤알)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 얻었다는 사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선물로 주신 그 은혜를 다시 하나님께 되돌려 드리는(샤알) 신앙을 가졌다는 사실에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 2장 1절에서 10절은 한나의 기도 이야기입니다. 이 기도 역시 그녀의 “샤알” 신앙이 그대로 녹아있는 기도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한나가 단지 사무엘을 얻었기 때문에 기쁘서 드리는 정도의 기도가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 하나님이 주신 그 아들을 다시 하나님께 되돌려 드릴 수 있었기 때문에 기쁨의 기도를 드리는 내용입니다.

한나가 기도를 시작하면서 첫 부분에서 강조하는 것은 2장 1절에 나오듯이 “여호와로 말미암아”였습니다. 원어로 본다면, 그것은 “여호와로 말미암아”가 아닌 “여호와 안에서” 즉 “주님(아도나이) 안에서” 였습니다. 말하자면, 한나는 하나님과 기도로 교재 하면서 자신이 주님 안에 존재한다는 자신의 위치 확인을 분명하게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존재 위치는 아주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처음으로 문제를 제시한 것은 다름 아닌 “네가 어디에 있느냐” 였습니다.

더욱이 한나는 하나님 안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깨달은 바는 다름 아닌 여호와의 유일성입니다. 즉, 하나님의 무비성입니다. 결코 이 하나님과 같은 분이 그 어디에도 없다는 것입니다.

삶의 역사는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분만이 모든 것을 행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가능하신 그분이 우리 삶에 개입하시는 것입니다. 어떠한 방식으로도 우리의 인생에 개입하셔서 인재 하시고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고 계십니다. 이 사실을 한나는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 달려있고 사람의 힘으로는 결코 이길 수 없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늘 하나님께 우리 자신과 우리의 인생을 맡기고 이번 한 주간도 하나님 안에서 은혜가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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